내가 살면서 자의적으로 눈물을 흘려본것은 거의없었는데

오늘 퇴근길에 차에서 원없이 울었다.

내일 정말 아무일이 없길 바랄뿐이고 아무일도 없어야 한다.

by 톨레도4400 2020. 8. 10.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