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비상경영상황이라 대부분의 일을 단독으로 처리해 왔었다.

그렇다고 지금이 비상경영상태가 아니란건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믿고 맡겨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재촉하지 말고 품질시공경영을 추구하면서 원칙을 준수한다면

직원들을 믿고 맡겨도 괜찮을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8. 29.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