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6일 낮에 갔을때 생각보다 회복이 많이된 상태로 보였다.
용케 2층에서 1층으로 천천히 내려오더니 날 맞이하던게 얼마나 기특하던지...
다만 근 몇일동안 밥을 못먹어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보이는건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료를 몇알이나마 꾸준히 먹기 시작한다는것?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밥그릇을 2개나 비워주셨다.
이제 회복이 어느정도 된 것 같다.
강아지가 무사히 살아남았으므로 글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26일 낮에 갔을때 생각보다 회복이 많이된 상태로 보였다.
용케 2층에서 1층으로 천천히 내려오더니 날 맞이하던게 얼마나 기특하던지...
다만 근 몇일동안 밥을 못먹어서 그런지 기운이 없어보이는건 마찬가지였다.
그나마 다행인건 사료를 몇알이나마 꾸준히 먹기 시작한다는것?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밥그릇을 2개나 비워주셨다.
이제 회복이 어느정도 된 것 같다.
강아지가 무사히 살아남았으므로 글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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