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반이나 후반이나 큰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차이가 있음이 확인이 되었다.


그래서 몸소 경험한 것을 토대로 적어보도록 하겠다.




우선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려면 가야할 길을 정해야한다.


1. 농사 및 목축


2. 교역(장작패기)


3. 직물교역


4. Only 교역(?!)




여기서 4번째는 차후 따로 집필하도록 하겠다.


이유는 현재도 테스트 진행중이며 어느정도 개념이 확립되면 글을 쓰도록 하겠다.



첫번째 농사 및 목축이다.


가장 쉬운 후반도모 방법이다.


본인이 맵 세팅을 Large로 했다면


차츰차츰 늘려가면서 전 맵을 농경지 및 목축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물론 병충해가 걱정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재해 및 질병 참조)




두번째는 교역(장작)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숲지기를 이용하여 목재를 비축한 후,


이를 모두 장작으로 패서 식량을 사는 방법이다.


숙련된 장작꾼은 나무한개로 4의 생산을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은 필수이며 장작순환을 잘 시키면 후반도모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




세번째로는 직물교역이다.


이는 목축업과 연관이 있다.


양을 키우면 나오는 양털과 소를 키워서 나오는 가죽,


그리고 사냥에서 나오는 가죽을 이용하여 교역으로 이용하면 나름 짭짤한 수입을 거둘 수 있다.


그래서 직물산업단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네번째는 다음에 적도록하겠다.


아직 실험중이므로....

by 톨레도4400 2015. 7. 3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