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아빠가 생각나서 집에오던중에 산소에갔다

새벽이고 아무도 없어서 정말 원없이 울고 하고싶은말을 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열심히 해보자.

by 톨레도4400 2024. 2. 29.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