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는 글과
그동안 비공개로 해두었는데 좋은 글귀같은것을 오픈해뒀다.
담엔 분류별로 정리를 해 보아야겠다.
내 자신 스스로의 스펙이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해 준 한주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더 자고싶고
회사에 출근하면 웹서핑하고싶고
밥먹고나면 후딱 일하고 쉬고싶고
저녁에 다가오면 밥먹고 싶고
퇴근이 다가오면 게임하고싶고
잠잘때 누워있으면 그녀가 보고싶고
거참 바라는것도 많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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