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는 글과


그동안 비공개로 해두었는데 좋은 글귀같은것을 오픈해뒀다.


담엔 분류별로 정리를 해 보아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2. 12. 10. 00:32

내 자신 스스로의 스펙이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해 준 한주였다.

by 톨레도4400 2012. 12. 5. 01:19

아침에 일어나면 잠을 더 자고싶고


회사에 출근하면 웹서핑하고싶고


밥먹고나면 후딱 일하고 쉬고싶고


저녁에 다가오면 밥먹고 싶고


퇴근이 다가오면 게임하고싶고


잠잘때 누워있으면 그녀가 보고싶고


거참 바라는것도 많다.


-_-;;

by 톨레도4400 2012. 11. 20.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