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아빠가 생각나서 집에오던중에 산소에갔다

새벽이고 아무도 없어서 정말 원없이 울고 하고싶은말을 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열심히 해보자.

by 톨레도4400 2024. 2. 29. 07:12

항상 내 예상을 벗어나질않네...

그래도 만약의 보험을 걸어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2. 26. 19:02

올해도 투자한만큼 되돌아오겠지?

by 톨레도4400 2024. 2. 2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