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아빠가 생각나서 집에오던중에 산소에갔다
새벽이고 아무도 없어서 정말 원없이 울고 하고싶은말을 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열심히 해보자.
항상 내 예상을 벗어나질않네...
그래도 만약의 보험을 걸어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올해도 투자한만큼 되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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