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아빠가 생각나서 집에오던중에 산소에갔다

새벽이고 아무도 없어서 정말 원없이 울고 하고싶은말을 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열심히 해보자.

by 톨레도4400 2024. 2. 29. 07:12

항상 내 예상을 벗어나질않네...

그래도 만약의 보험을 걸어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2. 26. 19:02

올해도 투자한만큼 되돌아오겠지?

by 톨레도4400 2024. 2. 22. 16:07

1. 다이어트는 하지않아도 매일 10000보씩 걷기(갤럭시워치기준)

2. 식단은 제한하지않으나 과도한 정크푸드는 자제

3. 회사 현금보유량 10억만들기(2025년 3월말 기준으로)

4. 개인부채 청산하기(2025년 3월말 기준)

5.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평생 경력이 되는 자격사항 매년 1개씩 취득하기(올해는 위험물산업기사취득 or 안전관리자양성교육 이수완료)

by 톨레도4400 2024. 2. 19. 13:30

지금까지 계획을 아예없이 산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지 않고

그때그때 위기만 넘기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2. 19. 01:49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겠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라고 했다.

다시한번 다짐하고 행동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2. 11. 02:19

어찌됐던 2월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날씨는 춥고 일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슬슬 착공준비도하고 소액공사도 조금씩 나오는거 보니까 올해 겨울은 무난히 잘 넘겼다고 생각된다.

내일은 둘째 100일이고 모레는 사촌여동생딸 돌잔치고 바쁘다.

열심히해야지!

by 톨레도4400 2024. 2. 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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