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던 2월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날씨는 춥고 일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슬슬 착공준비도하고 소액공사도 조금씩 나오는거 보니까 올해 겨울은 무난히 잘 넘겼다고 생각된다.

내일은 둘째 100일이고 모레는 사촌여동생딸 돌잔치고 바쁘다.

열심히해야지!

by 톨레도4400 2024. 2. 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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