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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봤다..........
아바타나 볼걸 -_-
by 톨레도4400
2010. 1. 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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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못나오면 재수강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ABABABAB
-_-;;
아쉽게도 이번학기 장학금 여부는 힘들게됐다.....
by 톨레도4400
2009. 12.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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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내가 전에 전화해보라했는데 전화 해 봤어?
- 아뇨. 그냥 못했습니다.
- 뭐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나 보구만
제발 교수님...
by 톨레도4400
2009. 12. 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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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상은 못했지만
많은 경험이 되었다 ㅋ
2학년인 내가 여기 나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할 따름 ㅋㅋ
내년에 만약 이런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땐 한번 제대로~!
by 톨레도4400
2009. 12. 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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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케 나올려나 ㅋ.
내가 한건 별로없는데
은근히 기대되게 하는군.
'ㅅ'
힘내자!
by 톨레도4400
2009. 12. 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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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
지난 6학기를 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학기가 되었다.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아프다.
일단 좀 쉬어야겠다.
그리고......
by 톨레도4400
2009. 12.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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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개 남았다.
이번학기 정신없이 달려왔다.
시험끝나고의 계획도
수만번도 더 세워본 것 같다.
운동, 다른공부, 여행, 잘못했다고 빌기 등등등..
하지만 진짜 내가 하고싶은건
너무 바빠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였던
마음껏 울어보기다.
이악물고 속은 타들어가면서도 열심히 달려왔다.
오늘 내일만 더 고생해보자.
by 톨레도4400
2009. 12.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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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 죄가 있어서
시험 치는것마다 태클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도 제가 컨닝하는애들보다 더 잘볼 수 있다는걸
증명해드리죠.
by 톨레도4400
2009. 12.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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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진정한 고비구만...
힘냅시다 ㅇㅇ
by 톨레도4400
2009. 12. 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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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톨레도4400
2009. 12. 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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