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언제 이 편지를 볼지 모르는 그녀를 위해서 씁니다.
한순간의 나의 실수로
되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구나.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그 당시로 돌아가서 말리고 싶구나.
그런 의미로 그렇게 한건 아닌데...
이제 혼자라는게 어떤건지 절실하게 느껴진다.
다 필요없고 너 하나면 충분했는데
너를 잃음으로서 난 전부를 잃은 것 같다.
그런데 어쩌겠니...
이미 떠난 마음을 잡기에는 너무나도 늦은 것 같구나.
무심코 적은 노래제목 하나.
궁금해서 어제 너의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똑같이 노래제목으로 응수해 두었더구나.
이제 돌아오던 돌아오지 않던
너에게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
작년, 그날 이후로 널 잊은날이 단 한번도 없었어.
그리고 너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했고 노력했고
좋은일이 생기던, 나쁜일이 생기던
혹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니가먼저 또올랐어.
이런 너를 위한 마음하나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사람만나길 바래.
그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보다는 좋은사람이길 바랄께.
그럼 잘지내고 행복하려무나.
한순간의 나의 실수로
되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만들고 말았구나.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그 당시로 돌아가서 말리고 싶구나.
그런 의미로 그렇게 한건 아닌데...
이제 혼자라는게 어떤건지 절실하게 느껴진다.
다 필요없고 너 하나면 충분했는데
너를 잃음으로서 난 전부를 잃은 것 같다.
그런데 어쩌겠니...
이미 떠난 마음을 잡기에는 너무나도 늦은 것 같구나.
무심코 적은 노래제목 하나.
궁금해서 어제 너의 미니홈피에 들어갔더니
똑같이 노래제목으로 응수해 두었더구나.
이제 돌아오던 돌아오지 않던
너에게 꼭 하고싶은 말이 있어.
작년, 그날 이후로 널 잊은날이 단 한번도 없었어.
그리고 너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했고 노력했고
좋은일이 생기던, 나쁜일이 생기던
혹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니가먼저 또올랐어.
이런 너를 위한 마음하나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사람만나길 바래.
그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보다는 좋은사람이길 바랄께.
그럼 잘지내고 행복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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