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과정이 어쨌든 남자가 처신을 잘했다면 이런결과가 생기지 않았을거라고 본다.

서로가 평행선을 달려봤자 해결이나지않다면

내 자신부터가 바꿔야겠지.

by 톨레도4400 2019. 2. 27.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