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 말이 

월급쟁이 입에서 나오는게 아닌 관리자입장에서 나오는날이 올 줄은 몰랐다.

 

버는사람은 나하고 사장님 이사님인데

쓰는사람은 일개 과장나부랭이가 신나게 쓰고앉아있으니 -_-;;;

 

대놓고 편한것만 일하려하고 힘든건 안하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하신다.

이번프로젝트 끝나면 그냥 잘라버려야할듯.

by 톨레도4400 2020. 6. 17.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