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빈자리가 많이 크구나...

도로공사 유자격자의 유무를 떠나서

존재만으로 회사의 이윤이 왔다갔다할 정도니...

 

연간단가입찰이 좋긴하지만

거기에 목을맨다면 내 목이 조여질거 같은 느낌이 들곤했는데 현실이되었다.

당분간은 철도에 집중하면서 사업의 다각화를 꿈꿔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