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3일장이 4일장으로 바뀌었지만

아빠가 원하는 집에도 모실 수 있게 되었고

손자들 목소리도 듣고 오늘 더 좋은시설로 가게 되었어요.

 

소식이 궁금하면 자주자주 꿈에 나타나 주세요.

그동안 우리가족을 위해 희생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빠의 유지를 잘 받들어 집안과 회사 모두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습니다.

by 톨레도4400 2023. 1. 7.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