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회사일도 별로없고 다사다난했는데

최근 회사일이 폭증하기 시작했고 올해 첫 입찰을 낙찰받았다.

 

내 주 전공인 철도공사일을 아직 수주하지못했지만

못따면 어떠냐. 다른일을 많이따서 메꾸면 되니깐. ㅋ

 

오늘도 출장이 2건이나 잡혀있는데 지난달까지만해도 그렇게 공사수주가 안되더니

(비싼이유로...)

싼맛에 공사시켰다가 전부 말아먹은 업체가 하다하다안되서 우리업체를 부르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기분도 좋고 모처럼 낙찰도 됐는데 블소에 10만원 더 태워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4. 17.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