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사행성 게임에 한판에 10만원을 질렀는데

신궁목걸이, 불완전한태천반지 등이 떴다.

망했다 생각하고 자게에 투덜댔다가 극딜맞고

그제서야 검색해보니까 거의 원금의 2배를 뽑았었더군....

신궁목걸이는 때마침 청이린도 8개있어서 각성시켰고

남은 금 싹싹모아서 천지팔찌도 산다음 각성을 시켰다.


구무악테스트해보니 딜이 잘뽑혀서 좋네...

솔찍히 10만원 또 지를까했지만

미래가 좀 뻔한 게임이였기에 그만할거고

(사실 1달에 10만원만 쓰기로했는데 오늘로 10만원 아주 알차게 썼음)

담달에는 3달치 소멤도 질러야하니 여기까지만!


요즘 하는일마다 잘되서 좋다.

by 톨레도4400 2019. 3. 1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