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복귀한건가?


실제 목적은 41기를 위한 것인데 손좀 풀겸 해서 소원님을 따라 하게 되었다.


삼모분위기는 예전에 비해 많이 침체되어있는것이 사실.


열심히할까 뭘할까 하다가 예턴장이나 하자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임관한 국가는 여행을 떠나요 국가.


그런데 국가분위기가 상당히 어수선하다. 땅따먹기와 장수수도 풍족했지만


누구하나 나서서 지휘하는 사람이 없어 절반도 안되는 국가에게 거짓말처럼 패배하였다.


그리고 임관한 국가는 두통치통천통국가.


이 나라는 군주님(비연)부터 열정이 가득하여 삼모를 하기 좋은 환경이였다.


때마침 내가 키우는(?!) 여동생이 하나 있어 사회경험도 시킬겸 삼모를 하였는데 육성하기 더나위 할것없이 좋은 환경이였다.


나도 약간 의욕이 생겨 현실지인도 소환하고 하여 결과는 천통.


41기는 유루유리국 이야기인데 이건 차후 써보도록 하자.


(사실 이 글을 쓸때부터가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보면 된다.)

by 톨레도4400 2014. 10. 26.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