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도로공사입찰의 운명적 한주였지만

안타깝게도 입찰기회조차 박탈당해서 어쩔수 없었던것 같다.

내년엔 열심히 하면되고 아직 1년차가 더 남았으니까 거기서 열심히하면 될 것 같다.

 

그것과는 별개로 내년에는 철도를 제대로 파봐야겠다.

캐시카우를 제대로 개척해야 맘이 편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1. 12. 20.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