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왜 어딘가 불안했었는지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진 못했지만 원인을 알게되었다.

 

어떻게보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속사정을 유추하니 참 그렇다...

 

우선 최선의 방법은 올해 하는공사는 최대한 안전하게 끝내고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일단 닥쳐봐야 문제해결방안이 나올 듯 싶다.

by 톨레도4400 2024. 9. 14. 08:37

매해 설날과 추석을

최근 몇 년간 단 한번도 안아픈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열심히 일한(?) 덕분인지 올 추석연휴는 크게 아프지 않은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면 어제는 아플뻔했는데 

일하느라 땀 쭉 뺐더니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졌다.

 

추석을 보람차게 보내보자.

여기서 보람차게 보낸다는건 아파서 누워있지말고

차라리 친구들이랑 피시방을 가던지, 아니면 밀린 회사일을 하던지, 육아를 하던지 등등

아파누워서 보내는 시간을 줄여보자.

by 톨레도4400 2024. 9. 1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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