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시련하나를 탁 터트려주신다.
물론 내가 잘못한게 맞지만 자세한 세법을 알지못해 생긴 일이라
국세청에서 또 한사발 털리게 생겼다.
작년에도 자회사가 국세청 조사받아서 추징금 좀 냈는데
이번엔 좀 쎄게 낼 것 같다.
힘들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올해 더 열심히 일 해야하는 계기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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