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하다보니 스펙이 오른모습이다.
그런데 공격력 올리는게 슬슬 한계치...
작정하고 보석작을 하던지 혹은 원석도감작을 하지않으면
당분간 2600넘기기도 상당히 어려워보인다.
올해 1월목표를 2600으로 한번 잡아봐야겠다.
리미티드 나온 기념해서 몇가지 스펙업을 했다.
크게 과금한건 없고 기존에 모아둔 아이템과 홍문수 등등을해서 쭉 올렸다.
신광령 5단계까지는 빡쳤는데 각C까지 4트만에되서 나름 만족....
진신관령은 꽁문수나 모으면서 천천히 올려야겠다.
복귀는 올해 공사끝나고 본격적으로 달릴려고했는데
뜻하지도않은 행운이 찾아왔다.
금도 많은데 그냥 냅다 입찰한건 안비밀.....
삼도천은 그나마 빠른클리어가 가능하니까 허리띠는 천천히 먹어야겠다.
패키지 구입후 둘다 각성부터 띠우고 봐야할듯함.
오늘 작업이 취소되는바람에 시간이 남아서 회사일좀하고
간만에 문파원들이랑 던전을 돌았는데
드디어 올것이 왔다...
이걸 드디어 먹게되다니 ㅠㅠ
슬슬 복귀각 잡아야하나?!
사실 요즘 열심히해서 찍은건 아니고
그동안 홍문부적 엄청모아둬서 생각난김에 열심히 먹어서 찍었다.
부적먹느라 30분쓴건 비밀...
그래도 22성 찍으니까 좋긴좋네! 그런데 23성은 경험치압박이 너무크다...
그래도 언젠간 찍겠지뭐.
모처럼 스팩업을 했다.
특별히 던전을 돌기보다는 신비수작을 통해서 치피를 올린게 전부라고 해야할 듯.
근데 뭐가 달라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딜이 오르긴 한건가...
발전이 거의 없다고해도 무방...
요즘은 다 귀찮고 바빠서 삼도랑 주도만해서 열심히 황귀린만 모우는중
복귀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템은 늦게올려도 황귀린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지라 황귀린만 열심히 모우고 있다.
물론 이렇게 모아놓고 안할지도 모름....
좋긴좋은데 다신 안했으면 한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하게되는......
갑자기 현타 찐하게 온다.
때마침 소멤도 끝나가고 그냥 접을까...
현명이의 소개로 인해
시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처음엔 5시간짜리 정량제만 하나결제했는데 재미있어서 1달짜리 결제를 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블소에비해 아기자기해서 괜찮은듯.
시간나는대로 메인퀘부터 밀어봐야겠다.
공격력 2400이 머지않았다.
그런데 요즘 바빠서 블소를 많이 못하고있다.
일도만 겨우 할 수준....
대부분의 시간을 낚시로 보내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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