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으면 뭐하니...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by 톨레도4400 2009. 6. 16. 11:56
내가 정말 하지못할짓을 했고

잘못을 많이 저질렀구나..

그리고..

부모님한테 정말 죄송하다 ㅠㅠ
by 톨레도4400 2009. 4. 3. 01:14
반드시 장학금 타고 말거다..
by 톨레도4400 2009. 3. 26. 20:06
얼굴도 보고 밥도 같이 먹었으니 이제 좀 나은 것 같다.

만약 다음에 또다시 보게 된다면

그땐 멋진놈이 되어서 만나고싶다.
by 톨레도4400 2008. 12. 23. 14:10
이제 아무런사이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한번 보고싶다.
by 톨레도4400 2008. 11. 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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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톨레도4400 2008. 9. 4. 17:09
제대로 미쳐보고싶다.

그것이 사물이던 사람이던....
by 톨레도4400 2008. 9. 2. 14:44
비 안온다며.... ㅠ


by 톨레도4400 2008. 7. 30. 00:53
생일 같지가 않다 -_-;;;

정말 막상 당사자가

귀찮아서

생일파티 일정을 다 취소할정도니 ....

이제 23살이라

진짜 다 큰건가.......ㅠ
by 톨레도4400 2008. 7. 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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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춧불은 꺼지지 않았다.


단지 아쉬운 점은


촛불집회 초창기처럼


순수한 사람들이 나오는거에 비해


자기단체의 이익을 위해 나온사람들의 비중이


높아진다는게 조금 아쉬울뿐...

by 톨레도4400 2008. 7. 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