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에 해당되는 글 569건

뭔가 얻은 깨달음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내가 어떻게 하면 잘 될 생각을 하는 것 보다

내가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해 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08. 6. 18. 00:26

자기 자신도 챙기지 못할거면서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남을 챙겨준다란 소리는 하지 말아야겠다.
by 톨레도4400 2008. 6. 8. 01:07

야구안봐 시발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아오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보는날만 꼭 골라서 지고 지랄이야 ㅅㅂ


팀을 위해서라도 내가 시청을 안하고만다 ㅠ

by 톨레도4400 2008. 5. 15. 20:25

간만에 머리좀 굴릴려니깐..........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도저히 안굴러간다


으헝헝........ㅠㅠ


내년 복학해서 난 어떻해 ㅠ_ㅠ..........

by 톨레도4400 2008. 5. 14. 14:42

사람이 모이고 남녀가 모이면 일어나는게 사고사건들이라지만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내가 왜 이런새끼들때문에


고생한거지?

뭔가 크게 낚인것 같다.

내가 낚는게 아니라

알고보니

내가 물고기들한테 낚이는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08. 4. 20. 12:56

대가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내가 해야 할 일을 안했을때의 댓가는 너무나도 가혹하다


하지만 난 거기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없다.

by 톨레도4400 2008. 4. 6. 00:56

해탈을 한 것인가..........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당장 컴퓨터가 사라져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08. 2. 3. 21:37

내가 현재 놀고있는 디씨인사이드 컴퓨터 - 본체관련갤러리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시작할때는


나는 저런 막장은 아니다라고 놀았는데


어느순간 막장을 뛰어넘은 나를 발견한다.


지금이라도 접을까?


그냥 손모가지 잘라버리고싶다.


짜증나......


시발

by 톨레도4400 2007. 12. 2. 17:04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눈뜨고 일어나면

디시질

그리고

먹고 잠자기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다.
by 톨레도4400 2007. 12. 1. 12:38
| 1 ··· 54 55 56 57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