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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내가 해야 할 일을 안했을때의 댓가는 너무나도 가혹하다


하지만 난 거기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없다.

by 톨레도4400 2008. 4. 6. 00:56

좋은일만

일상생활/hope
찾아올거야
by 톨레도4400 2008. 4. 2. 01:21

이번 설날 좀 보람차게 보낸듯.......

일상생활/hope
나름 내 할일도 좀 했고

세뱃돈도 생각외로 대박이고

좀 좋은듯..

올 한해가 이렇게 풀리면

원이 없겠다.
by 톨레도4400 2008. 2. 9. 01:30

올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기를......

일상생활/hope

원래 미신같은건 안믿지만


그냥


잘되길 아무한테나


빌어본다.

by 톨레도4400 2008. 2. 7. 13:57

해탈을 한 것인가..........

일상생활/혼자 싸지르는 글
당장 컴퓨터가 사라져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08. 2. 3. 21:37

뭐라고 해야할까......

일상생활/hope

이번달은


잘풀릴것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

by 톨레도4400 2008. 2. 1. 01:24

공무원 사회

일상생활/hope
평소에나 좀 잘해라.
by 톨레도4400 2008. 1. 21. 09:41

말이 좀 심했나보다

일상생활/hope
오해빨리 풀었으면 좋겠다...
by 톨레도4400 2008. 1. 10. 23:33

우리나라 교육열.... 완전 미쳤구나...

일상생활/hope
거 학원도 그냥 한군데

진짜 더다니고싶으면

두군대만 보내도

떡을 치는데

무슨 과외에 학원을 동시에 쳐하면서

40만원이상씩 날리고 지랄이냐?

차라리 그돈을 다른데로 기회비용으로 써라.

그리고

학원다니고 과외해본결과

효과는 개뿔

요즘 학원선생새끼들은

학생들보다

입시요령도 없더만 ㅉㅉㅉ

차라리 학원을 다니지말고 혼자하자.

난 담에 결혼해서 애놓으면

학원절대안보낸다.

차라리 그돈으로

먹을거나 더사주지.
by 톨레도4400 2007. 12. 27. 11:42

조금 아쉽다......

일상생활/hope

한번 말이라도 걸어볼걸 그랬어...


1년동안 봐왔으면서


너무 모른척하고 지낸게


조금 후회되는구나

by 톨레도4400 2007. 12. 2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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