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 농사는 아직 상반기가 끝나진 않았지만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르지만 내년을 준비하면서 올해 수주한 공사들을 잘 마무리해보도록 하자.

by 톨레도4400 2025. 5. 16. 02:34

사람을 믿자.

어차피 믿으니까 사업을 하는것이고

나혼자 독불장군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by 톨레도4400 2025. 5. 13. 23:52

거스르면 탈난다.

by 톨레도4400 2025. 5. 12. 10:52

이제 눈앞에 닥친 일이나 열심히 처리하자. 하늘이 정해주는건 내가 마음대로 거스를 순 없지.

by 톨레도4400 2025. 4. 29. 18:10

다음주 결과는 다음주에 고민할 문제고 우리가 투찰할 것도 아니니 신경쓰지 말자.

당장 눈앞에 쌓여있는 서류나 처리하고 보자.

by 톨레도4400 2025. 4. 23. 14:30

장염때문에 링거를 맞긴 했지만

원흉은 역시 마음의 병인 것 같다.

 

아무래도 9일날 있을 입찰때문에 마음이 많이 걸린게 99.9%라고 생각한다.

걷으로는 신경안쓴다고 해도 신경안쓰이는게 이상한거겠지.

 

열심히 준비하고 결과만 기다리자. 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 수 없다.

by 톨레도4400 2025. 4. 6. 21:48

아직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니고

차분히 준비하고 결과를 기다려보자.

 

하도급을 주로하는 업체들의 심정을 

직접 해보니까 이해가 간다. 열심히 해보고 좋은결과를 기다려 보자.

by 톨레도4400 2025. 4. 2. 18:27

조마조마했던 마수걸이 수주도 결국 성공했고 

성심성의껏 시공만 잘하면 된다.

 

이런저런 고민덕분에 골치도 아팠지만

이번에도 엄청난것을 배웠다. 현장에 적용한다면 분명 좋은 효과가 있을것이라 예상된다.

 

기술개발에 돈을 아끼지 말자. 

22년말~23년 상반기에 회사가 힘든 마당에도 기술개발에 투자한 것이 좋은 결과로 다가왔듯이

지금 모든게 위기일수록 기술개발에 게을리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입찰만 되면 모든게 ok인데 올해는 첫 낙찰소식이 언제일지 궁금하다.

조만간 될 것 같긴한데 그게 언제가 될지를 모르니...

by 톨레도4400 2025. 3. 15. 01:56

미래를 대비하는것은 나쁘지 않으나,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전전긍긍하는것만큼 한심한 것은 없다.

이제 연초다.

약간의 대비만 하되, 정말 걱정은 일을 닥치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않다.

by 톨레도4400 2025. 3. 11. 04:11

매년 이때쯤이면 불안하했지만 항상 열심히한만큼 보답을 줬다.

올해도 마찬가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거다.

by 톨레도4400 2025. 3. 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