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도 큰 고비는 넘겼다.

첫째때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둘째는 잠도잘자고 특히 내가 안아줘도 울지않는다.

 

슬슬 일도 시작해야겠다.

지금도 한팀씩은 꾸준히 돌아가고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다음주부터는 직접 작업도 하고 올 한해 본격적으로 시작해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1. 1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