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월이 흘러 4년이 지났다.

실적관리(솔찍히 우리실수도 아니고 엄연한 발주처 실수였지만...) 미숙으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보았고 자포자기하려했으나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자는 생각으로 소액공사 하나하나 넘기지말고 실적관리를 한 보람이

4년이 지나서 빛을 보고있다.

 

미리미리준비해서 나쁠건 없다. 단돈 백만원짜리 공사라도 때로는 엄청난 도움이 되는것을 이번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by 톨레도4400 2021. 10. 29.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