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 읽을땐
이게 뭔가 싶었다.
이해못할 그림체...
하지만, 마음을 동심으로 돌리고
차근차근히 읽이면서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한 장면의 연속이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감정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
태어나서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우는 것 자체가 처음이자
이렇게 울어본적은 처음이다.
아버지...
이게 뭔가 싶었다.
이해못할 그림체...
하지만, 마음을 동심으로 돌리고
차근차근히 읽이면서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한 장면의 연속이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감정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
태어나서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우는 것 자체가 처음이자
이렇게 울어본적은 처음이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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