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았던 시기가 지나고
일정이 슬슬 정리가되어가고 있다.
사람 미치게만들던 공사수주건도 천만다행히 내년초로 미뤄지게됬고
남은 일정만 무사히 통과하면 올해는 잘 마무리 될 것 같다.
마지막 일정으로 도로공사연간단가 프로젝트등이 있긴한데
요즘 경쟁업체가 워낙에 많다보니 그냥 운에맡기고 우린 우리식대로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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