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말해서 

전혀 1도 기대안했고 어떻게해서든 100위안에만 들고싶었던 챌린지였다. (기존 142위)

가뜩이나 챌린지팀의 평균스펙을 보니 우리팀은 한숨이 나올정도...

 

6시넘어서 트라이를 해서 10시화룡전까지 시간을 잡고했는데

약 3시간만에 클리어를 하였다.

목표는 80위권이였는데 생각보다 높은점수가 나와서 놀라울 따름이었다.

사실 저기에서 더 이상 잘하는건 굉장히 어려운일이고 평균스펙때문에 클리어시간에서는 한계가 보일 수 밖이었다.

아마 향후 갱신한두번정도 하고 챌린지팀까지만 하고나면

그 이후부터는 블소를 하고싶어도 바빠서 못할날이 올 것 같다.

수고하셨습니다.

by 톨레도4400 2020. 2. 9. 22:18

블소접고 남는 시간동안 이제 운동도 하고 책도보고 공부도하자.

이것은 쉴때만 적용되는건 아니고 철도야간공사 할때도 

게임할시간에 예전처럼 동네도 돌아댕기고 바람도 쐬고하자.

 

어느덧 나이가 35살인데 가만히 있기엔 내 인생이 아깝다.

by 톨레도4400 2020. 2. 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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