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삼성수호옥을 하나 만들긴 했는데

이거 정신나간 작업같다 -_-;;;

이미 하나 만든김에 삼성석류옥도 만들긴 하겠지만

삼성이 문제가아니고 사성이 문제다. 저건 핵과금러도 잠깐 생각을 하고 만들듯..

 

차라리 보석을 육성을 만들던지 태극을 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을듯.

내가 살다살다 태극보석이 혜자처럼 느껴질거라고는 생각못했다.

by 톨레도4400 2019. 9. 5. 07:31

 

오늘 날인가 싶어서 축적해놓은 금을 사용하여 또한번의 쇼핑을 하였다.

진풍을 사고싶었지만 진풍이 33만금이나 하는바람에 한단계 낮은 각풍을 사기로했다.

때마침 시장에서 각풍이 유별나게 싸게파는게있어서 잽싸게 구매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운 꽁문수 200여개를 한번에 질러넣기시작했는데 왠걸?

각A -> 각C로 한번에 성공하고

각C에서 6트만에 진풍을 만들었다. (엄밀히따지면 진천을 만들고 진풍으로 다시바꿈)

그리고 내친김에 대양의대정기도 만들어서 4트만에 최대치를 모두 달성하였다.

 

다음목표는 2400+를 향해 달려야하긴한데......

보석작 아니면 2400을 달성하긴 매우 어려울 것 같다.

사실 2200 -> 2300도 과금이 꽤나 많이들 줄 알았지만

의외로 신석은 산게 별로없었고

그동안 쌓아놓은 금과 타이밍맞춰 싸게산 아이템덕분에 저렴하게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

 

9월목표는 2400을 만들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8. 31. 00:30

 

사화검을 살 능력은 충분했으나 지금도 딜이 잘나오는 상황이라

사화검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왠걸? 사화검 5단계를 엄청싸게 팔길래 잽싸게 구매한 후, 열심히 파밍했던 사화강을 부워서

사화검6단계를 만들었음!

 

이제 향후 1년간 검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차후 사화검을 9단계로만드는데 사화강은 120개가 들 것이고 60주에 해당되는 시간이들지만

1년이상 이걸 쓸 생각이라 전혀 아깝지않은 것 같다.

 

슬슬 하이엔드에 근접해가는구나.

더 열심히 해봐야할듯.

by 톨레도4400 2019. 8. 29. 04:02

몇가지 소소한 업글이 있었다.

8월에도 핵과금을 하려고 벼르고있었으나....

정작 지른건 얼마없다. 지를려니까 아까워서 못지르겠더라 ㅋㅋㅋ

 

공격력 자체는 얼마 오른게없는데 대정기작을 해서 치명과 치피를 어느정도 올리는데 성공했다.

마음같아서는 번골정기라던지 격납고정기를 바르고는 싶지만

일단 너무비싸서 패스...

 

귀면왕이랑 천음마왕 대정기를 우선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dps오르는게 눈에보일정도였음.

 

개인적으로 신비수작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다.

당분간은 공격력보다 내실을 다지는 방면으로 스펙을 올려봐야겠다.

아예 8월은 과금을 스킵했다가 9월에 질러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by 톨레도4400 2019. 8. 23. 05:51

나도 이걸 깨긴 하는구나...

빠른시일내로 4넴까지 클리어해야지.

by 톨레도4400 2019. 8. 11. 04:20

사성흑요석과 전설천휘석이 뜨는덕분에 2200+를 달성하였다.

대략 한달만에 100정도를 올린셈인데 슬슬 공격력 올리는게 버거워지고 있다.

물론 오를 여지는 몇몇있다.

무기와 보석, 천휘석작과 원석도감작인데

원석도감작은 너무나 비효율적이니 제쳐두고 보석은 육성홍옥정도 수준...

아마 천휘석작이 가장 현실적인 것 같은데 2300+를 달성하려면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다.

천휘석작은 돈이들지않는 컨텐츠이니 숙련던전을 열심히 도는것 외에는 답이없을 것 같음.

by 톨레도4400 2019. 8. 5. 14:14

그저 딱 잊기좋은 추억정도인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19. 7. 26. 03:28

영생팀을 구하려해봤지만

어차피 맞는 시간대도없고 때마침 저렴한 영생버스가 있어서 갔다왔다.

보통 무기재료가 1순위긴한데 나같은경우는 무기보다는 비공패를 1순위로 하였고 2순위가 무기재료인 자모였다.

운이좋게도 1넴잡자마자 비공패가 떴고 사화마녀에서는 포엽이 뜨는바람에 안타깝긴했다.

하지만 8번보패를 먹었고 옵션도 정옵이떠서 나름 괜찮았던것 같다.

사화초도 많이 모아둬서 1~4번가지 오픈했고 모두 괜찮은 옵션으로 떠서 모두 치명작완료를 하였다.

 

성격상 버스타는건 마음에 들진않지만 사화무기까지는 만들어보는걸 목표로 삼아야겠다.

금도 이벤트 등을 통해서 많이 모아뒀으니 요긴하게 써먹어야할 듯 하다.

어차피 현실도 바쁘니 바쁜시간을 금으로 대체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by 톨레도4400 2019. 7. 25. 00:58

그저께부터 작정하고 번골을 돌면서 팔찌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번골만 미친듯이 돌았고

숙련50회와 동시에 용기둥이떠서 번골팔찌를 착용하게 되었다.

황귀린은 천천히 먹으면서 팔찌를 올리고 격납고 숙련도 숙지를해서 뺑이를 돌아보던가 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7. 20. 06:13

나도 하다보니 21성까지 올라갔다.

거진 반년 조금 넘게했는데.... 이젠 내가 뉴비라고 말하긴 좀 그런가..

by 톨레도4400 2019. 7. 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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