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를 하고 반년만에 만들었다.

이런거 언제 써볼까하고 하던게 엊그제인데......

다음 목표는 사화검이될지, 신규던전 숙련정복이될진 모르겠다.

by 톨레도4400 2019. 7. 12. 01:25

최근 쉬엄쉬엄하면서 블소하는중.

현실이 너무 바쁘다보니 스펙올리는것도 한계가있고

문파원들 위주로 던전돌다보니 신던전도 못가서 그런가 딱히 바뀐게없다.

 

그나마 최근 태천강이벤트를 시작해서 태천검9단까지 올릴길이 열렸다.

7월에는 대대적인 과금을 할 예정이다.

2100까지 올리고싶긴한데 될지는 의문이긴함.

by 톨레도4400 2019. 6. 30. 02:48

최종스펙은 이렇게 만들었다.

문파원분들하고도 잘 인사하고 나와서 다행~

 

이제 현실정복하러간다.

by 톨레도4400 2019. 6. 12. 01:17

화요일에 주도랑 소사까지만 하면 끝!

뭔가 아쉽고 시원섭섭... ㅠㅠ

by 톨레도4400 2019. 6. 10. 02:54

드디어 블소를 하면서 목표로했던 지점을 돌파하였다.

잘하면 공격력 10정도는 더 올린 후 쉴 수 있을 것 같다.

청이린 모우느라 빡세긴했는데

그만큼 금도 많이벌어놔서 다행인듯.

by 톨레도4400 2019. 6. 8. 04:08

언제쯤 착용하는 악세서리들을 각성시키나 했는데

그걸 오늘에야 해냈다.

비록 각성C등급은 아니지만 내가 각성을 다 만든것 자체가 놀랄만한일이겠지...

 

이제 태천검 7단만 남았다.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가야할 땐 가야한다. 그래야 돌아올때 환영받으니깐.

by 톨레도4400 2019. 6. 5. 02:57

 

이정도면 충분히 할만큼 한 것 같다.

어차피 블소라는 게임이 재미있어서 접진 않을꺼지만 최소 한달이상은 쉬었다가 와야할 것 같다.

쉬는시간이 있어야 블소라는 게임을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깐.

6월12일까지만 열심히 달려보고 멘탈케어를 하고 오자.

아마 그때쯤이면 공격력도 2000 달성하겠지.

by 톨레도4400 2019. 6. 4. 02:14

더이상 기검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블소 컨트롤이 썩 좋은편은 아니라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상위던전으로 갈수록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다.

물론 돈을 쳐바른다면 안될건 없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블소를 해야하냐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기검사로 남을려했지만 지인과 이야기하는중에 이말이 결정적이였다.

- 니가 블소할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사서 고생을 해야겠냐?

이한마디가 어검으로 갈아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어검으로 갈아탔고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뭐 해봐야 알겠지.

by 톨레도4400 2019. 6. 2. 06:42

멋모르고 시작했던 번개부름골짜기 숙련.

표면적인 수치는 어느정도 되지만 기검이라는 한계성때문에 모든것이 힘들긴한데

나에게는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

 

예전에도 이런적이 한번있었다.

촉마티어에서 곤륜티어로 넘어갈때 굉장한 압박이 있었는데

지금이 그 시기가 다시 찾아온 것 같다.

 

당시에 1달넘게 파밍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파밍만 하면서 스펙을 올릴지, 혹은 접을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이것도 클리어 못하는데 신던전은 앞이 깜깜하네...

by 톨레도4400 2019. 6. 1. 02:58

블소 초창기때 귀부천 50회 뺑이하는사람보고

짐승이라고 놀린게 엊그제같은데

내가 이러고 앉아있다 -ㅁ-;;

by 톨레도4400 2019. 5. 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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