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안으로 흑참먹고 곤륜검을 가려했으나......

결국엔 나오지않았다 ㅠ


열심히 재료나 모우면서 천천히 해야겠다.

사실 곤륜검 샀으면 벌써샀을건데 ㅋㅋㅋㅋㅋㅋ

by 톨레도4400 2019. 2. 12. 00:07


열심히는 하는데... 정작 스펙업은 크게한게 없다.

사실 흑풍마녀의 흑참만 나오면 바로 곤륜검으로 업글을 할건데

재료는 거의다 준비해놓고 흑참이 안나와서 못하고 있다...


하나 바뀐거면 이제 메수모는 일반돌아도 욕안얻어먹고 무난히 돌 수 있는 수준까지 온거정도?

물론 숙련은 아직 무리지만 조금만 더 헤딩하면서 욕얻어먹고배우면 잘 할거같다.

(물론 그정도 블소할 시간이 나지않아서 문제......)

어느덧 블소를 제대로한지 딱 1달째다. (가입은 작년 11월30일)

1월6일부터 각잡고 시작했으니까 1달맞네...


참 많은일이 있고 하지만 이젠 내맘대로 접을수도 없다.

예전의 부족전쟁처럼 인생겜이 되는게 아닐련지 모르겠네 ㅠ

by 톨레도4400 2019. 2. 7. 00:38


이번 소사팟에서 흑풍마녀의 흑참은 안나와서 아쉽게 곤륜검으로 가진 못했지만

흑풍목걸이와 곤륜비공패가 나왔다!


이제 신공패랑 홍문홍, 홍문성만 어느정도 바꾸면 뉴비구실은 할 것 같네

by 톨레도4400 2019. 2. 2. 23:55


이제 곤륜검을 향해 ㄱㄱ


흑풍마녀의 흑참만 빨리먹으면 되겠는데...

by 톨레도4400 2019. 2. 2. 13:04


한숨쉬고 혼자 날뛰어봤자 상황은 안바뀐다는것을 깨닫고 하던블소나 계속하고있다.

솔찍히 지금은 정체기다. 템을 못모아서 강화를 못하고있으니... 설연휴 끝날때까지 곤륜검이나 제대로 찍을련지 모르겠음.


각설하고 요즘은 솔플을 주로한다. 이 역시 자업자득...

문파를 탈퇴해야하나싶을정도로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있는데 우선은 그냥 있다...

만약 탈퇴를 하게된다면 모든것은 원상태로 되돌려주고 좋게나오던가 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1. 31. 00:45

업글할 재료가 없다......


파천주는 언제모아... 또 천도작 뻉이를 쳐야하나 ㅠㅠ


이놈의 구월도작이랑 천도작은 끝날 생각을 안하네 ㅠㅠ

by 톨레도4400 2019. 1. 29. 01:51


사실 최고급선계패키지도 정작 사놓고 구월도 보석작했는데 5번돌고 삼성보석함이 2개나 나와서

살짝 후회는 하고있는데 (물론 수호석이랑 만월령이 가성비가좋아서 상관은 없다만..)

곤륜검을 골드로사도 4만골드면 충분하니까 순간 마음이 흔들릴 뻔했다.


급한것도 없는데 천천히 모아서 업글하지뭐...

사실 스펙을 맘만먹으면 돈지랄로 할순 있겠다만

컨트롤도 딸리고 던전공부할 시간도없는데 고스펙가지고 욕얻어먹을바엔

천천히하는게 낫겠지.

by 톨레도4400 2019. 1. 26. 19:54



촉마반지로 바꾸고 몇개 업글해서 던전한번 돌아봤더니

공격력 자체는 조금 내려갔지만 dps가 확오르네 ㄷㄷ;;

by 톨레도4400 2019. 1. 21. 20:38



마음같아서는 300만정도 현질해서 풀셋맞추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현질을 하면 그만큼 게임도 빨리 접어야하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기에

한단계씩 성장중...


이번달에는 욕심내지말고 1400+정도만 만들고 자주가는 던전은 숙련팟때문에라도 공부를 해야겠다.

(진짜 공부를 이렇게좀해라 -_-)

by 톨레도4400 2019. 1. 19. 23:56

혹시나 모를일에 대비하여 모든자료를 취합하였다.

취합하고 날짜순대로 채팅로그와 사진을 대비하니 진짜 어처구니가 없을지경이다.

진짜 사람맞나 싶을정도......



화도나고하지만 이쯤해서 나도 마음을 접어야겠다.

인제와서 들쑤셔봤자 당장은 속은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두명인생 망쳐봤자 내인생이 좋아지는건 없다. 괜한 시간낭비일뿐...


물론 날 건드리면 그땐 각오좀 해야할 것 같다.



만약 이글을 본다면 알아서 연락해서 아랫글에 답변좀 해줬으면 좋겠다. 

1. 도대체 나한테 이런이유는?

2. 목적이 무엇인가? 보통 이런일은 목적이 있어야하는데 아무리봐도 목적을 모르겠음.

   돈? 유흥거리? 엔조이? 하지만 모든걸 고려해봐도 뚜렷하게 이게 답이라고 결론이 잘 안섬.

3. 자정에 쓴 글은 진실인가? 보통의 남자라면 절대 저런일이있으면 가만히 있을수가 없음. 

   아무리 찌질한 사람이라도 이런 경우에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은 못할망정 고맙다고해야 정상임. 그런데 이걸 여자한테만 맡겨놓고

   본인은 구경하면서 지켜만본다?? 이건 사실 남자가 할 도리가 아니거든.



궂이 하기싫으면 안해도 탓은 안하겠음. 사실 해야할 의무도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으면 답변을 해주길.



이제 더이상 위의 일에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을 것이고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본다.



사실 지금부터의 글 카테고리는 내가 싸지르는데다가 넣어야하지만 워낙 블소랑 상관관계가크기에 여기다가 적겠다.

남자는 처신을 잘해야한다.

나는 살아생전 나름 처신을 잘한다는 편에 속한다고생각했는데

올해 그것이 완전히 박살났다.

분하긴하지만 사실 남탓할 것도 없다. 어차피 내 입에서 시작이 된것이며

내가 분노를 참치못하였기에 인맥이 끊어지고 절교등이 일어난 것이겠지.

엉키고 설킨 매듭은 남이 풀어주지못한다. 결국 내 스스로 풀어야할 문제다.



이 또한 몇 년 지나고나면 잊지못할 추억거리가 될 지도 모른다.

그때되면 스스로가 깨닫겠지.


그럼 오늘의 썰은 끝!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블로그활동을 해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1. 19.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