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부터 철저하게 농락당했다.

뉴스에서만 보단 몇년지기 지인을 그대로 통수친다는 것을

나도 당할 수 있다는것을 이번에 깨달았다.


A와 C는 서로 고소를 하던지말던지 신경을 쓰지 않을것이다.

다만 C와 D는 두번다시 날 자극 한다면

난 지금까지 있던일을 내 지인, 특히 가족들에게 모두 오픈하고

벌금낼 각오하고 둘다 파묻어버릴것이다.


너희들은 사람 정말 잘못건드렸어...

난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줄 한번 그인다고 인생에 불편할 일도없고

줄 그일정도로 난 잘못한것도 없거든? 왜냐면 A와는 다르게 난 모든걸 백업해두고 관계적으로도 잘못한게 없으니깐 ^^


자기편을 들어달라고 울고불고할때는 언제고

D와함께 이 사실을 즐겼다는걸 보고 진심으로 소름돋았고

난 남자로서 자존심이 완전히 무너졌으며 정말 분노를 하게 만들었다.


물론 한가지 다행이라면 이런 진흙탕싸움에서 빠진건 다행이긴 하지만

어떻게 인간의 탈을쓰고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긴하다.

안좋은일은 오늘까지만 하고 액땜을 끝낼 시기가 왔다.  너희들은 두번 다시 내눈에 안띄었으면 좋겠음.

by 톨레도4400 2019. 1. 17. 07:54


공격 +1300찍고 이제 던전위주로 돌아봐야할듯.

슬슬 유튜브보면서 공부좀 해야할 것 같네...

버스타는것도 한두번이지 ㅠ

by 톨레도4400 2019. 1. 13. 03:11



하...... 진짜 정신나간 구월도작 ㅅㅂ...

by 톨레도4400 2019. 1. 11. 00:05


드디어 끝이보인다...


나머지 템은 다 맞췄고 이제 흑풍보패함 6~8번만 사면 되는데 월광화 15개가 모자란 모습 ^^;;

뭐 달빛상자 1시간마다 한번씩 깐다고 가정하면 4시간후에는 1200개 딱 맞출 것 같다...


그래도 홍문경험치 구매때문에 할짓없으면 구월도작은 꾸준히 도는게 맞는 것 같음. 보석은 현질했으니 걍 패스...

이제 악세 업글을 위해서 던전 뺑이만 돌아야하나;;

by 톨레도4400 2019. 1. 10. 20:19

천룡귀도 겨우깼는데

이놈은 더하네 -_-;;

by 톨레도4400 2019. 1. 10. 02:45


노가다로 보석작 하기는 너무 힘들고해서... 그냥 질렀음 ㅠㅠ


선계최고급패키지 질러서 잘댕기는중 ㅋ

by 톨레도4400 2019. 1. 9. 21:35

이놈의 절벽타기때문에 맨날 실수해서

민폐만 끼쳤는데 첨으로 실수없이 돌았음 -_-;;;


낼부터는 열심히 던전도 돌아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9. 1. 8. 21:31

이제 게임에 정이들어서 접지도 못하네 ㅅㅂ

부족전쟁하는 느낌처럼 해야하나...

by 톨레도4400 2019. 1. 6. 20:51



하다보니까 이정도까지 하게됬다.

사실 그냥 생초보고 던전이고 뭐고 돌줄도 모른다.

다만 문파원분들과 지인이 많이 도와주셔서 이정도까지 왔다.


어쩌다가 내가 블소를 하게됐을까?

단순 이벤트성으로 시작한 블소가 조금이나마(0.1%정도?) 맛들려서 스스로 접속해서 할일을 찾아서 플레이하곤 한다.

다행히도 요즘은 동절기라 공사물량도 없고 올해 열심히 일을 해놔서 겨울에 아무런 걱정없이 게임을 한다.

내년봄쯤에 바빠지기 시작하면 게임을 못할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도와준 지인과 문파원들을 봐서라도 하는데까지는 공부하고 해봐야겠다.


이자리를 빌어 날 블소로 이끈 리에님과 많은 도움을 주신 혈월청 문파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y 톨레도4400 2018. 12. 29. 23:39

왜 현실업무가 폭풍같이 몰아쳐서 날 괴롭게만드는가! ㅠㅠ

by 톨레도4400 2018. 12. 26.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