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톨레도4400 2010. 1. 5. 23:19
부럽다 ㅠㅠ

한편 김혜수도

좋은 남자친구를 뒀다.

요즘 세상에

자기 배 조금만 부르면 배반하고 떠나는 시대에

저런 남자 구하기도 사실 쉽지 않지...

착실하고 성실하고 건강하면 됐지.
by 톨레도4400 2010. 1. 5. 07:49
괜한 호기심때문에

사람 성질만 다베려놓고있어

ㅅㅂ

내가 아무리 모자란 부분이 많다지만

인간말종인 새끼보다

못한놈이였나?

ㅡㅡ
by 톨레도4400 2010. 1. 4. 17:58
이루고자 하는것 만큼 노력을 하자.
by 톨레도4400 2010. 1. 3. 20:56
서울 또 가야하나...

젠장.
by 톨레도4400 2010. 1. 2. 13:26
그런데

쓸데가 없다.......

뭔가 슬프네....

ㅋㅋ
by 톨레도4400 2009. 12. 30. 02:10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면...

한번 시도는 해 보고싶은데

현실은 그걸 허락하진 않네요.

약사라...

그것도 좋지.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by 톨레도4400 2009. 12. 27. 22:49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톨레도4400 2009. 12. 20. 21:23
ㅋㅋㅋ

by 톨레도4400 2009. 12. 18. 16:57
소집해제할때 2년동안 모은 500만원 부모님 드리고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학교다니고 알바하면서 어느덧 다시 고만큼 모았구나

ㅋㅅㅋ

지금까지 매년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툭하면 돈걱정하고 살았는데

올해는 아버지 사업도 잘풀리고 돈 걱정 한번도 안한 한해가 되어서 좋다.

공부 열심히해서

부모님이 해주신만큼 다 갚아드려야겠다.
by 톨레도4400 2009. 12. 1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