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고.
by 톨레도4400 2009. 11. 27. 12:02
시험이 5일도 안남았는데 나 좀 용자인듯

ㅇㅇ

그건 그렇고

기껏 살 빼놓고 부산에서 많이 쳐먹어서 안찌길 -_-;;
by 톨레도4400 2009. 11. 27. 07:52
어쩌다가 기회가 생겨 지인과 함께 봤다.

destiny....

많은것을 느끼게 해 준 연극이다.
by 톨레도4400 2009. 11. 24. 22:17
너한테는 별 감정이 안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하루는

매일매일이 지옥같았어.

기분이 상했다면

먼 훗날 이 글을 통해 미리 사과를 할께.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될진 모르겠지만

쉽진 않겠지.

친구에서 애인사이로는 쉽지만

애인사이에서 친구사이로 지내는건

지옥같은 생활이더구나.

서로 좋은 사람 만나고

먼 훗날 성공한 모습으로 술한잔이나 하자.

힘들면 나한테 연락하고...

그럼 정말 안녕. 더이상 미련갖는 글 적지 않을께.
by 톨레도4400 2009. 11. 17. 18:07
요즘 행복하다.

학교다니느라

실험방가느라

공부하느랴 바쁘긴하지만

여느때보다 행복하다. ^^
by 톨레도4400 2009. 9. 9. 02:10
돈받으면 뭐하니...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by 톨레도4400 2009. 6. 16. 11:56
내가 정말 하지못할짓을 했고

잘못을 많이 저질렀구나..

그리고..

부모님한테 정말 죄송하다 ㅠㅠ
by 톨레도4400 2009. 4. 3. 01:14
반드시 장학금 타고 말거다..
by 톨레도4400 2009. 3. 26. 20:06
얼굴도 보고 밥도 같이 먹었으니 이제 좀 나은 것 같다.

만약 다음에 또다시 보게 된다면

그땐 멋진놈이 되어서 만나고싶다.
by 톨레도4400 2008. 12. 23. 14:10
이제 아무런사이가 되지 않아도 좋으니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한번 보고싶다.
by 톨레도4400 2008. 11. 2.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