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를 깎을까...


말까.....

by 톨레도4400 2007. 12. 6. 00:22

시작할때는


나는 저런 막장은 아니다라고 놀았는데


어느순간 막장을 뛰어넘은 나를 발견한다.


지금이라도 접을까?


그냥 손모가지 잘라버리고싶다.


짜증나......


시발

by 톨레도4400 2007. 12. 2. 17: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들이 부럽다.....
by 톨레도4400 2007. 12. 1. 23:15
눈뜨고 일어나면

디시질

그리고

먹고 잠자기

하루하루가 의미가 없다.
by 톨레도4400 2007. 12. 1.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