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하면 안되는 게임을 한 것이아니라

처음부터 있어야하지 말아야 할 장소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를 모를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린당한기분이 이런것이네.

분명 처음 소개받을때는 그런말은 한번도 들어보지못했지만

지금와서 진실을 깨닫고나니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그나마 나은점은 지금이라도 그 진실을 깨닫고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해야하는것인가?

이젠 남은일이 잘 풀릴 것이고 앞으로도 잘 풀릴것이다.

by 톨레도4400 2019. 2. 24. 00:3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