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올리네!

이제 20성을 향해 ㄱㄱ

by 톨레도4400 2019. 3. 12. 23:45


태어나서 첨으로 사행성 게임에 한판에 10만원을 질렀는데

신궁목걸이, 불완전한태천반지 등이 떴다.

망했다 생각하고 자게에 투덜댔다가 극딜맞고

그제서야 검색해보니까 거의 원금의 2배를 뽑았었더군....

신궁목걸이는 때마침 청이린도 8개있어서 각성시켰고

남은 금 싹싹모아서 천지팔찌도 산다음 각성을 시켰다.


구무악테스트해보니 딜이 잘뽑혀서 좋네...

솔찍히 10만원 또 지를까했지만

미래가 좀 뻔한 게임이였기에 그만할거고

(사실 1달에 10만원만 쓰기로했는데 오늘로 10만원 아주 알차게 썼음)

담달에는 3달치 소멤도 질러야하니 여기까지만!


요즘 하는일마다 잘되서 좋다.

by 톨레도4400 2019. 3. 12. 20:03


오늘 뭔 날인가?

블소도 매우순조롭게 잘 풀리고 있다.


법기연구소를 도는데 실수로 낙찰받은 아이템이 육각흑요석 공력을 주는 것일줄이야!

그런데 우연찮게 창고에 공력흑요석6각이 두개있었고

오늘 자정에 출석상품으로 보석망치 45개나 나왔다. ㄷㄷ


고민할거있나?

자게에 칠각석류를 박을지 흑요석을 박을지 물어보고

뚫어서 흑요석을 박아버렸다.


약간 공뻥이 있긴하지만 진짜로 1600+ 고지가 얼마안남은 것 같다.

1610정도만 만들면 10점은 홍문점수로 주고 달리면 되니까 앞으로 던전도 훨씬 수월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by 톨레도4400 2019. 3. 12. 00:27

연초 꼬이다 꼬이지못해 잘라버릴까했던 실타래가 하나둘씩 풀리고있다.


우선 연초부터 1억사기맞은걸 95%정도 돌려받았다.

사정은 복잡하지먼 우여곡절끝애 돌려받은게 천만다행이다.

덕분에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상당부분이 이번에 씻겨내려가는 느낌이다.


교육도 어느덧 차곡차곡받다보니 상당한스펙을 쌓게되었다.

일반인들은 사실 모르지만 시설물유지관리업계에서는 상당히 돈되는 교육을 두개나 이수했고

부가교육까지 완료예정이다.(4월말쯤) 이정도만 해놔도 동종업계에서는 어딜내놔도 후달리지는 않을 것 같다.


덤으로 동생교육을 신청하다가 실패를 했는데

내잘못인가 싶어서 그럴려니했는데 알고보니 전산실수로 인하여 다시 접수가 되었다.


사소한것들도 요즘은 이래저래 잘 풀려가는 느낌이다.

이럴때 조달청입찰같은거 큰거되면 확 풀릴건데

이건 내가 해야할 일이겠지.

by 톨레도4400 2019. 3. 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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