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는


http://www.hungryapp.co.kr/bbs/bbs_view.php?pid=4914&bcode=princessmaker&page=1&manager=1


링크에 있는 자료가 가장 객관성이 있고 맞는 것 같다.


이 외에도 새로운 자료가 있으면 수집하여 정리하고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참고바람.

by 톨레도4400 2014. 5. 7. 23:49

2단계도 사실 별거 없다.


오히려 적절하게 능력치 제한이 걸려서 제한조건을 더욱 맞추기 쉽다 -_-...


1단계의 링크를 참조한다.


http://toledo4400.tistory.com/entry/%ED%94%84%EB%A6%B0%EC%84%B8%EC%8A%A4%EB%A9%94%EC%9D%B4%EC%BB%A4-for-Kakao-1%EB%8B%A8%EA%B3%84%EB%A5%BC-%ED%81%B4%EB%A6%AC%EC%96%B4-%ED%95%B4%EB%B3%B4%EC%9E%90


여기서 달라진 점은 알바를 13세 혹은 14세까지 1년 내지 2년 더 하면된다. 


이때, 알바는 목표희망으로 하는 알바의 횟수가 가장 높게 한다.


타 알바횟수가 더 높을시 목표엔딩이 안될 수도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이는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직접해보신 분 제보 부탁좀..)


그리고 능력치를 열심히 맞추면 됩니다.


2단계를 진행할 때 쯤이면 직위가 자작정도는 되셨을 겁니다.


자작의 능력치 한계는 350으로서 기본스탯으로 모두 올렸을 시, 1050이며


나머지 능력치정도는 상자를 까면 나오는 아이템 및 기본적인 이벤트만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치이니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단계도 마찬가지로 평가치 최대최소 부문만 조심해 주시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사실 제가 쓴 공략에서 1단계까지의 글만 완벽하게 이해하셨어도 충분히 마스터 하실 겁니다.




ps. 혹시 추가할 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by 톨레도4400 2014. 5. 7. 23:37
딸의 장래가 망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단연 가출이다.

(일부러 망치는 사람은 빼고)

현재 알려진 바와 실험해본바로는 감수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감수성 단독수치가지고 왈가왈부하긴 힘들며 

복잡한 수식이 얽혀있는 것 같다. 하지만 경험적인 측면에서는 몇가지만 지키면 가출의 염려가 없다.


1. 감수성을 기본스탯중에서 가장 높게 만들지 않는다.


2. 월 초에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쌓아두지 않는다.


3. 불량 100이 되게하지 않는다.




해결법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자.


1. 감수성을 기본스탯중에서 가장 높게 만들지 않는다.


초반에는 기본적인 스탯이 낮아서 감수성이 올라가는 아르바이트 및 교육을 조금만 하여도


감수성 스탯이 가장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 경우 근본적인 해결방책은 아주 간단하다.


감수성이 올라가는 아르바이트와 교육을 나중에 하면 된다.


어찌보면 매우 간단한 방법이면서 쉬운문제지만 정작 지켜지지 않는다는게 -_-;;


딸 인생 8년사는데 감수성 올라가는 일을 조금 늦게한다고 게임이 망쳐지지 않는다.


기본적인 스탯을 쌓고 가출의 염려가 적을 때, 감수성을 쌓아도 할거 다 한다.



2. 월 초에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쌓아두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일정량 이상 쌓고 월 초를 맞이한다면 딸의 불량률이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 딸의 대화창에는 불량표시가 뜨는데, 괜히 클릭을 했다가 망가지면 어쩌지라는 걱정하지말고


과감히 클릭하여 혼내키도록 한다. 그러면 불량수치도 줄어들고 스트레스도 일정량 감소효과가 있다.


이때, 아버지와의 관계가 높을 수록 불량감소효과와 스트레스감소효과도 크다. 그래서 휴식은 바캉스를 통해


아버지와의 관계를 착착 쌓아놔야한다는 소리다.



3. 불량 100이 되게하지 않는다.


불량이 100이 넘으면 가출할 확률이 매우 높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월초 불량대화창이 뜨면 과감히 클릭해준다.


다그친 후 수치가 10 미만이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효과가 없고 불량수치가 높다면 과감히 바캉스 및 감수성을 깎는 집안일등을 통하여 애를 정상으로 만든다.




위의 3가지만 잘 지키면 가출할 확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필자는 가출경험이 없으며(일부러 가출하게 만듬) 타 카페에서의 글을 읽어봐도 이게 가장 정확해 보이기 때문이다.





ps. 혹시 추가할 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by 톨레도4400 2014. 5. 7. 20:25

사실 1단계의 경우 공략을 쓰는것 조차 부끄러울정도로 난이도가 쉽다.


하지만 1단계 마저도 깨지못하여 일꾼이 된다던지 신부수업의 단계를 밟는 분들이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분석해 본 결과 한결같은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딸이 가출을 해서 망했어요.


2. 평가치의 최대 최소차가 100미만을 못맞춰서 망했어요.


사실 필자는 플레이하면서 가출을 겪어보지 못했고


일부러 가출을 시키기 위해서 감수성만 높은 스탯을 만들었다.


그리고 평가치의 최대 최소차가 100미만이 되면 어떨까 싶어 일부러 안맞췄더니 신부수업이 떴다.


아무튼 도입부분은 이정도로 하고 실제 플레이를 해 보자.




(1) 초반공략법


초반엔 역시 돈이 최고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의외로 pc판 프린세스메이커보다 카카오톡 프린세스메이커가 더 쉽다.


이유는 매일 이벤트를 통하여 아이템을 수급하기가 쉽고 무려 시작골드가 10000이나 된다.


먼저 해야할 것은 체력을 올리는 작업이다. 체력은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며 딸이 튼튼해지고 


수련 및 무사수행 이벤트에도 영향을 끼친다.


이 경우 두가지의 초반루트를 제안한다.


1. 알바(농장) - 휴식(바캉스 - 바다) - 교육(무용의 개념 - 체력, 매력, 예술)


혹은


2. 교육(무용의 개념 - 체력, 매력, 예술) - 교육(무용의 개념 - 체력, 매력, 예술) - 휴식(바캉스 - 바다)


를 제안한다. 이때 첫달은 나의 방식대로 한다면 기껏해야 3~5일정도만 지나간다. 이부분은 무시할만하니 성당알바로 적당히 채워줘도 무방하다.


큰 둘다 큰 차이는 없긴한데 2번루트의 경우는 매력수치가 필요한 장래희망 및 아르바이트에 유용하다. 


이때 휴식은 반드시 바캉스를 넣어주길 바란다. 간혹 돈아깝다고 휴식 - 자유행동을 주고 하는데 


바캉스는 생각보다 돈도 별로 안들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잘 쌓게해주는 필수적인 코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당알바를 2~3회정도 돌려 도덕심을 올린 후, 딸의 가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마지막으로 감수성이 오르는 아르바이트를 하였다면 집안일로 다 깎아준다.


이걸 대충 2년 내지 3년하면 풍족할 만한 골드가 쌓였을 것이다.




(2)  중후반 공략법


1단계는 수확제고 정령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


오로지 기본스탯으로도 맞추기 쉽기 때문.


이제 필요한 능력치를 수련한다.


전사평가부문은 격투의 이해, 검의 원리


마법평가의 경우 마법학개론을,


사교평가의 경우 예법의 이해, 미술의 역사, 무용의 개념을 통해 올려주며(주점알바는 1단계서는 안해도 충분히 깹니다)


가사평가는 집안일로 맞추면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은 과도하게 교육을 하여 오버스탯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괜시리 오버스탯이 될 경우


평가치의 최대 최소차가 100미만 항목을 어기게 되어 일꾼이나 신부수업엔딩을 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간혹, 예술수치 오버로 인하여 클리어를 하지 못할 것 같다면


예법의 이해 교육을 통한 예의범절 스탯을 다 맞춰주고 예술수치를 적절하게 쌓으면 되겠다.


(이것 외에도 방법은 많으니 이 부분은 스스로 생각하길 바람.)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엔딩 자체에 대한 난이도는 최하라고 생각된다. 


물론 후반에 가면 스탯제한으로 인하여 클리어가 힘들지만 그건 후차적인 문제라고 생각되며


지금 클리어가 힘든 점은 스탯제한이 아니기 때문이다.




14세, 늦어도 15세에는 엔딩을 볼 것이다. 그리고 수치를 다 맞추었다면 미련가지지 말고 루비 10개를 소비하여 빠른엔딩을 보기 바란다.


루비 10개에 아까워 하지 말자. 관심을 가지고 접속했다면 루비10개정도는 쉽게 구할 것이며


18세를 채우느라 드는 티아라가 더 소비 될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따로 있지만 이 점은 따로 다루도록 하겠다.




ps. 혹시 추가할 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by 톨레도4400 2014. 5. 7. 20:02

게임을 시작한다면 아버지(유저)의 생일, 그리고 딸의 생일과 혈액형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우선 나의 경험적인 결론부터 말해주겠다.


1. 딸의 생일과 아버지 생일은 같은날짜로 둔다.


2. 딸의 혈액형은 초보의 경우는 A형으로 한다.


3. 딸의 생일은 사자좌(7월 23일 ~ 8월 22일)로 한다.


4. 딸의 생일은 가능하면 마지막주 주중으로 한다.


그럼 지금부터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겠다.


1. 딸의 생일과 아버지 생일은 같은 날짜로 둔다.


이유는 간단하다. 같은 이벤트가 동시에 볼 수 있어 중간의 흐름이 끊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 경우 딸의 이벤트를 보고 바로 아버지의 선물받기 이벤트를 할 수 있어 약간이나마 플레이 시간을 벌 수 있다.



2. 딸의 혈액형은 초보의 경우 A형으로 한다. (중요)


기존의 프린세스메이커를 해본 사람이라면 혈액형의 경우는 B형으로 한다.


왜냐면 스트레스제거효과가 있어 한달 20 + 대화이벤트 20~30 으로 약 50이나 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자유행동을 넣지 않고도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톡버전의 프린세스메이커의 경우 스트레스감소효과도 사실상 미미하며 이벤트 도중 스트레스를 깎는 효과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덕심을 조금씩 올림으로서 딸의 가출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스트레스가 2 증가하긴 하지만 이건 무시해도 될 정도.


그래서 닥치고 A형으로 하면 그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다.



3. 딸의 생일은 사자좌(7월 23일 ~ 8월 22일)로 한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체력이 가장 높기 때문!


이부문만큼은 사자좌가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이벤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사자좌로 할 경우 체력을 50이나 가지고 시작할 수 있다.


체력은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으로 생각하면 편한데 게임 시작후 첫 알바나 첫 교육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이기 십상이기 때문에 매우 관리가 짜증난다.


그래서 사자좌로 한 후, 알바(농장) - 휴식 - 알바 or 교육 테크나


교육(무용의 개념) - 휴식 - 알바 or 교육 테크트리를 매우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이는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지대한 역할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은 나름 초보는 아니라고 자부하지만, 이것만은 가능하면 지키고 있다. 편한길 냅두고 다른걸 할 필요가 없기 때문.



4. 딸의 생일은 가능하면 마지막주 주중으로 한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된다.


본인이 겪은 딸의 이벤트는 이벤트 시에 딸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모두감소의 효과가 있다.


따라서 딸의 생일이 7월말이면 그달만은 아르바이트던 교육이던 잔뜩 시키고


다음달 스트레스 0으로 시작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참고로 스트레스 감소량의 제한은 없으며 실제 300넘게 스트레스를 쌓고도 모두 깎았다.




이상 딸의 생일(별자리)과 혈액형에 대한 썰을 풀었으며


사실 이정도만 잘 알아도 이미 1, 2단계는 무난히 깨지 않을까 예상이 된다.




ps. 혹시 추가할 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by 톨레도4400 2014. 5. 7. 19:19

엠게임에서 카카오톡 버전으로 만든 프린세스메이커 게임이다.


어지간한 사람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10살짜리 꼬마애를 18살 까지 키워서 딸 아이의 장래희망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게임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아버지(유저)가 키운 딸 아이의 미래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령 똑같은 스탯을 키웠지만,


어떤 경우는 공주가 되고, 심지어 국왕과 결혼을 하게된다던지


더 심한경우는 아버지와의 결혼(?!)까지 하게되는 게임이다. (거짓말 같지만 모두 사실입니다.)


다만, 이번 카카오톡 버전은 두근거리면서 장래희망을 보는 재미는 뚝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새로생긴 기능도 많다.


1. 딸 아이의 얼굴 및 치장을 할 수 있다.


2. 원작과는 다르게 다양한 스탯의 아이템과 장신구들을 사용 할 수 있다.


3. 딸 아이의 미래를 미리 점칠 수 있다.


4. 빠른 엔딩기능


5. 기존의 키운 딸들을 저장


이정도로 요약이 가능하다. 물론 대다수는 유료긴 하지만, 이벤트 등으로 얼마든지 수급가능한 것들이다.


이 게임의 현질요소로는 루비라는 것을 사용하며 


상점의 아이템들은 대다수 루비를 사용하여 구매를 한다.


이러한 루비는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 현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1달간의 스케쥴을 진행하는데는 '티아라'라는 것을 1개 소비하여 진행 가능하며


이러한 티아라는 카카오톡 친구초대, 친구로부터 선물받기, 루비로 구매, 이벤트로서 획득 가능하다.


전반적인 소개는 이정도로 하겠다.

by 톨레도4400 2014. 5. 7. 18:57

오픈하자마자 바로 다운 받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프린세스메이커와는 많이 다르다는건 함정!


첨엔 욕도 무지하게 얻어먹었지만 


엠게임 답지 않게 버그픽스를 실시간으로 하면서 많이 고쳐나가고 있다.


각설하고 현재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를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지만


어디하나 확실하게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을 정리해둔데를 찾기는 힘들었다.


카페, 헝그리앱등을 뒤져 보았지만 필자를 만족시켜주는 공략이나 팁은 찾기가 힘들었다.


오히려 기존의 프메덕후로서(노에딧 올999정도는 밥먹듯이 찍어줘야죠) 대충 감으로 플레이했더니


14살에 이미 모든스탯을 만땅을 찍고 놀기바빴기 때문이다.


물론 스텝3 부터는 나이도가 hell 이긴 하지만


주변사람들 기준으로는 1~2단계에서도 일꾼엔딩을 보기 급급하여 카페등을 추천하였으나 결과는 변치않았다.


그리하여 확실한 팁을 정리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느껴졌고


필자의 머리로도 플레이하는걸 다 외우기엔 너무나 힘들었기에 작성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자.

by 톨레도4400 2014. 5. 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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