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소요량을 잘못 계산해서 작업도중 자재가없어서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3. 11. 07:09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면

항상 좋은 일과 요행도 노력했을때 돌아왔었다.

진인사대천명 이라고했다.

 

열심히 노력하고 기다리자.

by 톨레도4400 2024. 3. 3. 17:25

일끝나고 아빠가 생각나서 집에오던중에 산소에갔다

새벽이고 아무도 없어서 정말 원없이 울고 하고싶은말을 했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열심히 해보자.

by 톨레도4400 2024. 2. 29. 07:12

항상 내 예상을 벗어나질않네...

그래도 만약의 보험을 걸어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2. 26. 19:02

올해도 투자한만큼 되돌아오겠지?

by 톨레도4400 2024. 2. 22. 16:07

지금까지 계획을 아예없이 산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를 가지지 않고

그때그때 위기만 넘기는 방식으로 살아왔다.

 

목표를 정해놓고 살아봐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2. 19. 01:49

말과 행동을 더욱 조심해야겠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라고 했다.

다시한번 다짐하고 행동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2. 11. 02:19

어찌됐던 2월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날씨는 춥고 일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슬슬 착공준비도하고 소액공사도 조금씩 나오는거 보니까 올해 겨울은 무난히 잘 넘겼다고 생각된다.

내일은 둘째 100일이고 모레는 사촌여동생딸 돌잔치고 바쁘다.

열심히해야지!

by 톨레도4400 2024. 2. 2. 17:26

지금 충분히 상황은 괜찮고

작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시작점인데

2월도 안된 마당에 일을 못해서 환장한사람처럼 불안해하니

이런건 고쳐야하는데 잘 안된다.

 

심지어 밀렸던 교육 등등 준비도 잘하고 있는데... 조금만 여유롭게 생각하자.

일 없다고 굶어죽을거도 아니고 제발..

by 톨레도4400 2024. 1. 29. 20:15

콘크리트도상에 바닷물이 들어오는현장은 생각도 못했다.

천만다행이도 기존의 공법을 바꿔서 타공법으로 변경했기에 어찌어찌 이틀만에 잘 끝났다.

안바꿨으면 시공도 못했을듯...

 

그런데 한겨울공사는 가능하면 안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1. 2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