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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시작이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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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월까지는 매달 입찰이 됐었고 지난달은 안됐다.

하지만 매달 되는게 비정상이지 안된다고 아쉬워할 건 없다.

이제 남은 수주물량으로 널널하게 올해를 마감할려고 했는데 소액공사가 꾸준히 들어오고있어서

요즘같은 시대에 하늘이 도와준다고 감사하고있다.

 

열심히하다보면 또 좋은결과가 있을 것이다.

by 톨레도4400 2023. 10. 9. 02:59

정신차리다보니 10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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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4분기의 시작이다.

 

열심히해서 올 한해 마무리잘짓도록 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3. 10. 1. 21:33

요행을 바라는건 좋은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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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기가 시기인만큼

확률 무시하고 요행이 통했으면 좋겠다.

by 톨레도4400 2023. 9. 26. 02:52

잠깐의 고비를 넘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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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무리도 잘 될것 같다.

조금만 힘내자.

 

올해 열심히하면 내년에 힘들더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by 톨레도4400 2023. 9. 21. 00:22

말 실수를 크게 한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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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겸손해져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3. 9. 19. 19:53

정말 나라가 어렵다는게 체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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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수주하는 능력을 따질게 아니고

그냥 발주가 없으니까 답이안나온다.

 

그나마 우리는 기존에 수주를 많이해서 나은편이지만

내년이 걱정되네...

by 톨레도4400 2023. 9. 10. 22:12

남이 욕한다고 내가 욕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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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가시옵소서..

by 톨레도4400 2023. 8. 31. 02:55

아빠는 정말 우리만을 위해서 일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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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많은것을 느낀다.

지금도 존경하지만 더 존경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3. 8. 28. 23:32

역시 돈되는 일은 일단 따고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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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나중에.

by 톨레도4400 2023. 8. 10. 03:21

한고비는 잘 넘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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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번만큼은 건강신경안쓰고 일한 것 같다.

이번주도 나름 고비지만 지난주에 비할바는 아닐거라 믿어의심치않는다.

 

물론 공사를 또 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확률을 계속 뚫으니까 요샌 오히려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안되는것보다야 되는게 낫다.

by 톨레도4400 2023. 8. 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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