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ㅋ

by 톨레도4400 2024. 6. 12. 20:59

일이 없으면 직원하고 직접 조경공사를 한다고 

올해 봄부터 다짐했는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4달만에 스케쥴이 비어서 조경공사를 시작하였다.

 

별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외주안주길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일없을때는 내부정리하면서 머리속을 비우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2022년 여름이후로 처음으로 휴식기를 맛보는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4. 6. 7. 00:35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럴 때 같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by 톨레도4400 2024. 5. 21. 18:19

처음 몇년은 몰랐지만

요즘은 체력이 부친다는걸 체감하고있다.

하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야간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건 사실 축복받은 일이다.

 

특히 요 몇년은 회사가 중대한 기로에 있기에 쉴수가 없다.

평소에 아껴쓰고 언젠가는 야간작업 수주물량이 줄어드는 해가 반드시 있을것이다.

이제는 어느정도 마인드컨트롤이 되므로 그때 푹 쉴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4. 5. 20. 07:13

사고가 난것도 아니고

돈으로 채용가능한 문제는 사실 문제도 아니다.

 

조급해하지말자.

by 톨레도4400 2024. 5. 10. 22:18

다만 이번엔 그 정도가 심하다.

당장 오늘 밤 출근인데도 아파죽을지경이니...

그나마 어제보다 나은것에 위안을 삼아야하나...?

 

이제 나이도 나이라보니 영양제같은건 좀 챙겨먹어야겠다.

라면도 좀 줄이고 그냥 바나나같은걸 먹고 자야지.

by 톨레도4400 2024. 5. 6. 19:37

힘들었다면 힘들다고 말했던 4월의 고비를 얼추 넘긴 것 같다.

5월도 열심히 해보자!

by 톨레도4400 2024. 5. 1. 01:28

시험결과는 솔찍히 모르겠다.

원체 암기에 취약하고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공부도 하지않았으니깐.

 

하지만 이번주 많은것을 느꼈다.

진짜 힘들기 전에는 고민은 줄이자. 

안하는게 최고지만 처음부터 다짐한대로 될거란 생각은 하지않는다.

 

다짐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처럼 소액이지만 입찰도 되고 이래저래 괜찮았다.

앞으로 고만 징징대고 진짜 힘들기전까는 입다물고 살자.

by 톨레도4400 2024. 4. 26. 20:47

앞으로는 징징대지 않으리.

by 톨레도4400 2024. 4. 23. 23:45

매번 물어보고 똑같은 답이 나오지만

확신이 서지않는건 초년생으로써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연말되보면 결정되겠지.

by 톨레도4400 2024. 4. 22.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