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과 비교하면 전혀 여유롭진 않은데

작년 하도 실험을 빡세게해서 

난 이런게 여유롭게 느껴진다

- -;;

미쳐버려..

1년만 기다려라...

알겠지?
by 톨레도4400 2011. 2. 1. 02:06
비록 만화속에서나 나올 수 있는

상상속의 상황이자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그럴 수 있을까?
by 톨레도4400 2010. 12. 28. 02:42
나도 

이런 결말은

원하지 않았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마트폰 왜샀지?
by 톨레도4400 2010. 12. 2. 14:08
지금까지 달려오면서 내가 이룬것은 무엇이고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한번 고민해봐야겠지?

내년이면 26살이야.

이제 책임질 나이가 된거지.

그저 힘내서 달려갈뿐.
by 톨레도4400 2010. 10. 26. 03:20
부족전쟁이 나를 살릴지

아니면 죽일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다.
by 톨레도4400 2010. 10. 18. 03:37
내인생이 이런슬럼프는 처음겪는다.

하는것마다 다 짜증나고 열받는다.

학교를 다녀도 내가 왜다니는지를 모르겠고

배워서 어디다 써먹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박스속에 갇혀사는 느낌이다.

아...... 승질나....
by 톨레도4400 2010. 10. 9. 19:54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앞이 막막하구먼..

-_-
by 톨레도4400 2010. 10. 7. 01:08
남들보다 취직 1년 먼저해서 

펑펑써야지
by 톨레도4400 2010. 9. 29. 03:40
작년에 맞춰놓은

너의 생일일정...

자려던 순간 울리는 핸드폰.

잊을라 하믄 떠오르고

잊으려하면 떠오르고

......
by 톨레도4400 2010. 9. 22. 08:43
밀린 공부와 숙제를 다 해 봅시다~
by 톨레도4400 2010. 9. 17.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