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도록..........

그리고 힘이들수록 참을 수 없는게

자꾸 니생각이나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해.
by 톨레도4400 2010. 3. 19. 08:04


이번달 감량 총 1kg

생각외로 많이뺐다.

웨이트와 벌크업 병행해서

헬쓰관장이 살좀 찔꺼라했는데

막상 더떨어진듯 -_-;;;

다음달에는 0.5 kg 만 감량을 목표로 해야겠다.

물론 더빼면 좋긴하지만

신학기라 술크리가 많으니 너무 많은건 바라지 말아야지...

비록 티비에서 나오는것처럼

한달 15키로감량 이런건 아니지만

적은거라도 꾸준히 모이니깐

어느덧 운동 시작하고 6키로뺀듯...;

더 열심히하자.
by 톨레도4400 2010. 2. 27. 17:42
절대 그건 아닌 것 같다 ㅋ

지금도 보고싶고 머리속에 생생하다.

잊을려고 별 지랄을 다해봐도

전화번호 하나 잊혀지지않는다.

요즘 그냥 무덤덤하다.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

믿어보자.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거야.
by 톨레도4400 2010. 2. 24. 00:56
이번학기는

반드시 타고만다..

ㅅㅂ
by 톨레도4400 2010. 2. 18. 16:25
요즘

이슈중 하나이다.

난 처음엔

신해철이 한소리 하길래

- 저양반 요즘 심심했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히 와이낫 - 파랑새

와 비교를 해봤는데

흠......

신해철 욕한게 좀 미안해지더군.....

=_=;;

내가봐도 좀 심했다 ㅋㅋㅋ

처음부터 샘플링을 했다고 인정을 하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울따름.
by 톨레도4400 2010. 2. 8. 06:48
라식수술

임플란트

나 미치겠다 진짜...........


by 톨레도4400 2010. 2. 5. 02:30
지금까지는

워낙에 몸에 살밖에 없어서

대충먹어도 운동한 덕분에 살이 빠지는데

근력운동들어가니깐

생각만큼 안빠진다.

원인이 칼로리 과다섭취였는데

앞으로 단백질을 늘리고 지방 및 당분은 좀 줄여야겠다.

딱히 식단을 바꾸다기보다는

자판기 우유나 커피를

칼로리 반이나 녹차로 바꾸던가 해야겠다.

근데 녹차는 내 몸에 잘 안맞는다네

ㅅㅂ;

괜찮은거 없을려나...-_-
by 톨레도4400 2010. 2. 4. 02:33
파마하려고 곱게 기른 머리들

싹둑 잘랐다.

물론 삭발을 한건 아니고.. 지금도 충분히 길다.

안경까지 덮을정도로 길렀는데

깔끔하게 깎으니깐 보기좋다.

요금계산하려는데

중학생요금으로 받길래

대학생이고 25살이라니깐

미용실아줌마가 깜짝 놀래더라.

기분은 좋다 ㅋ...

20대 초반에만 해도

어려보인다 이런것 때문에

사람들이 좀 만만하게 보고

여자애들도 무슨 애냐고 놀려댔는데

지금은 비법이 뭐냐느니 하는 사람마저 있다.



머리도 갂았고

새로운 2월 잘해봐야겠다. 열공!
by 톨레도4400 2010. 2. 2. 22:33

총 감량 0.9kg

많이는 못뺐는데

주로 근력운동, 그리고 이번달 먹은 고기량을 생각하면 -_-;;

나름 열심히했다고 생각.

다음달에는 좀 더 군살들을 빼야겠다.
by 톨레도4400 2010. 1. 30. 17:27
조금만 달려가면....

눈앞에 보일 것 같은데......
by 톨레도4400 2010. 1. 2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