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ㅠㅠ

한편 김혜수도

좋은 남자친구를 뒀다.

요즘 세상에

자기 배 조금만 부르면 배반하고 떠나는 시대에

저런 남자 구하기도 사실 쉽지 않지...

착실하고 성실하고 건강하면 됐지.
by 톨레도4400 2010. 1. 5. 07:49
괜한 호기심때문에

사람 성질만 다베려놓고있어

ㅅㅂ

내가 아무리 모자란 부분이 많다지만

인간말종인 새끼보다

못한놈이였나?

ㅡㅡ
by 톨레도4400 2010. 1. 4. 17:58
이루고자 하는것 만큼 노력을 하자.
by 톨레도4400 2010. 1. 3. 20:56
서울 또 가야하나...

젠장.
by 톨레도4400 2010. 1. 2. 13:26


기말고사에 계절학기크리까지 겹치면서

생각만큼 많이 못뺐다.

이번달 감량 총 1.4kg

운동 시작일로부터 총 4kg 감량.

1월달부터는 좀 더 빡시게 굴려야겠다 -_-;;
by 톨레도4400 2009. 12. 30. 18:39
그런데

쓸데가 없다.......

뭔가 슬프네....

ㅋㅋ
by 톨레도4400 2009. 12. 30. 02:10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면...

한번 시도는 해 보고싶은데

현실은 그걸 허락하진 않네요.

약사라...

그것도 좋지.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by 톨레도4400 2009. 12. 27. 22:49
아......

하필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입원까지 해야하다니 승질좀 나는군..
by 톨레도4400 2009. 12. 22. 00:04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톨레도4400 2009. 12. 20. 21:23
살다살다

이렇게 맛없는약은 처음본다 -_-
by 톨레도4400 2009. 12. 19.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