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무리도 잘 될것 같다.

조금만 힘내자.

 

올해 열심히하면 내년에 힘들더라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by 톨레도4400 2023. 9. 21. 00:22

좀 더 겸손해져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3. 9. 19. 19:53

공사를 수주하는 능력을 따질게 아니고

그냥 발주가 없으니까 답이안나온다.

 

그나마 우리는 기존에 수주를 많이해서 나은편이지만

내년이 걱정되네...

by 톨레도4400 2023. 9. 10. 22:12

좋은데 가시옵소서..

by 톨레도4400 2023. 8. 31. 02:55

이번에 많은것을 느낀다.

지금도 존경하지만 더 존경해야겠다.

by 톨레도4400 2023. 8. 28. 23:32

고민은 나중에.

by 톨레도4400 2023. 8. 10. 03:21

너무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이번만큼은 건강신경안쓰고 일한 것 같다.

이번주도 나름 고비지만 지난주에 비할바는 아닐거라 믿어의심치않는다.

 

물론 공사를 또 딴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도안되는 확률을 계속 뚫으니까 요샌 오히려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안되는것보다야 되는게 낫다.

by 톨레도4400 2023. 8. 5. 18:34

올해 그냥 뽕을 뽑을기세네

by 톨레도4400 2023. 8. 1. 12:02

이왕 시작한거 뽕을 뽑아야지.

by 톨레도4400 2023. 8. 1. 06:45

정석대로하면 못할게 없는 하자보수지만

출입직전부터 워낙에 까다로웠던지라 엄청애먹었지만

야매가 아닌 FM대로 하니까 사실 안될게없다.

 

내년1월에 작업예정인 도상분리프로젝트는 시작전부터 한숨부터나오긴한데

이것또한 FM대로 한다면 못할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잘될거다.

by 톨레도4400 2023. 7. 31.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