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품질은 뛰어났지만 단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물먹다가 4월부터 바빠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런데 올해는 어찌된일인지 1월부터 바쁘다.

안그래도 사람도 모자라는데 코로나덕분에 대구경북현장이 전부 딜레이가되어서

오히려 안도의 한숨을 쉬고있는 처지니...

 

올 한해는 정말 잘 풀릴려나? 정초부터 좋은일이 가득한 것 같다.

by 톨레도4400 2020. 3. 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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